공지사항

Fobitat 소개

2009. 10. 28. 01:08

블로그 소개를 블로그 연지 2달넘짓 넘어가는 이시점에 하는것도 이상하지만 맨 처음부터 소개를 안한채로 시작한게 더 이상하네요. 뭐 어쨋든 소개들어갑니다.

Fobitat은 Fob과 Habitat을 결합시킨 단어입니다. Fob들의 보금자리라고나 할까요? Fob이 생소하신분들은 옆에 연재되고 있는 Fob스토리를 클릭해주세요. 미국에서 7년동안 살아오는 동안 많은 해프닝과(재미는 별루 없을것같다만) 교훈을 얻었죠. 그것들을 중심으로 미래의 1.5세들이나 2세들이 미국사회에서 성공할수있는 저퐈비오만의 노하우 라고 할까요? 별로 지금 성공한것 같지는 않기에 여테까지 퐈비오가 걸어온 길에 대해서 끄적여 볼까 합니다.

블로그 곳곳에 퐈비오가 미국에서 느낀점, 미국일상생활, 또는 퐈비오의 Emotic한 잡글들, 그리고 지금은 돌에 걸려 넘어진 연재소설들을 불수있으신데요. 그냥 내키는 데로 마구 들려주세요. 입장료를 받는건 아니니깐요. 저가 이 누추한 블로그에 오신것에 대해서 돈을 드려야 할 형편이네요.

아 참고로 퐈비오의 한글 문법이나 문장 흐름이 약간 어색할수도 있는데요. 미국 물 쫌 먹었다고 이렇게 되네요. 에효. 보기 불편하시더라도 좀 참아주세요. ^^ 더욱 분발하겠습니다.